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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복근 이어 뒤태 올 노출 '40대 여배우 파격'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3월 17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김혜은 노출 의상에 네티즌은 "김혜은 몸매 관리 최고", "김혜은 아이엄마 아닌가", "김혜은, 김희애에 기죽지 않는 미모", "김혜은, 뒤태가 더 파격"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