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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또 한 번 겹치기 출연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닥터 이방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현재도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을 함께 촬영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진세연이 선택한 차기작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 집단에 끼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진세연의 겹치기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겹치기 논란, '닥터 이방인' 1인 2역까지 소화할 수 있나", "진세연 겹치기 논란, '닥터 이방인'과 '감격시대' 너무 연이어 가는 듯", "진세연,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까지 한번에 다양한 캐릭터에 몰입되나", "진세연 겹치기 논란, 또 이런 문제 생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