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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전원주택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자연에 둘러싸인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평소 넓은 정원을 혼자 관리한다는 김청은 "직업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을 때는 정원 놀이를 많이 하는 편이다. 시간이 제일 잘 간다"고 설명했다.
또 김청은 "사람이 살면서 이 정도는 움직이고 살아야 한다. 요즘은 너무 디지털화가 돼서 앉아서 버튼으로 다 하는 시대가 됐다"며 "나는 컴퓨터도 안 하고 전화, 문자 외에는 안 한다. 나는 예스러운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청 전원주택 공개에 네티즌들은 "
김청 전원주택, 고풍스러운 멋과 정원이 예쁘다", "
김청 전원주택 집 공개, 잘 가꾼 정원이 분위기 있다", "
김청 전원주택 집 공개, 예쁜 정원과 채광 좋은 집 부러워", "
김청 전원주택 집 공개, 정원 관리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
김청 전원주택 집 공개, 자연에 둘러 쌓여 자연스러운 웰빙 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청은 "가장 최근 연애한 게 10년도 더 된 것 같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