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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SBS '닥터 이방인'으로 '감격시대'와는 방영일이 겹치지는 않지만 '닥터 이방인'은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 진세연은 '감격시대' 출연 중 '닥터 이방인' 촬영에 임한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진세연은 이전에도 겹치기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진세연은 첫 주연작 '내 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을 결정했고, 이후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해 계속된 논란을 만든 바 있으며, 당시에도 이로 인해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