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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이 KBS1 대하사극 '정도전' 최고의 임팩트 장면을 꼽았다.
10일 경기도 수원KBS에서 '정도전'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유동근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전쟁 장면을 촬영하면서 낙마한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한편 '정도전'은 본격적인 조선건국 스토리가 시작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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