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김유미 최정윤, 아름다운 '미녀 삼총사' 30대 맞아?

기사입력 2014-03-09 11:29 | 최종수정 2014-03-09 11:29


유진 김유미 최정윤

'유진 김유미 최정윤'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8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우아한 최정윤과 단아한 유진, 청순한 김유미는 '미녀 삼총사'의 비주얼을 뽐내며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진짜 자연미녀들이네", "유진 김유미 최정윤, 뭔가 닮은 듯 다른 느낌", "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 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두 명이나 유부녀가 있다니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