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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의 하정우'라 불리는 영화배우 정영기가 화제다.
최근에 캐스팅 러브콜이 많아져,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플랜맨'에서 국민 MC 구상윤 역으로 출연한 장광의 매니저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 3월엔 MBC 일일드라마 '수백향'의 후속 드라마인 '엄마의 정원'에서 하숙집에 사는 고시생 만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9 01:17 | 최종수정 2014-03-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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