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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하차 소감 "'나 혼자 산서'서 좋은 기억과 추억 만들고 간다"
이날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노홍철은 "아쉬운 소식이 있다"며 양요섭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양요섭은 "정말 다 좋았다.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고 간다. 앞으로도 일본 활동, 한국 활동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대부 김용건 "정들자 이별이지만 자리는 항상 비어 있으니까 언제든 다시 돌아오면 두 팔 벌려 환영하겠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양요섭 '나혼자 산다' 하차 소감에 네티즌들은 "양요섭 '나혼자 산다' 하차 소감, 아쉽네요", "양요섭 '나혼자 산다' 하차 소감, 이제 못 봐서 조금 아쉽습니다", "양요섭 '나혼자 산다' 하차 소감, 진짜 만나자 마자 이별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