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하정우 먹방 위협하며 '먹방 여신' 등극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3-07 23:28



'정글의 법칙' 이영아 먹방

'정글의 법칙' 이영아 먹방

배우 이영아가 하정우의 먹방을 위협하며 '먹방 여신'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추성훈, 임원희, 전혜빈, 오종혁,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광희가 병만족과 최강자족으로 나눠 벌이는 헝거게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첫 번째 게임에서 최강자족을 누르고 대왕조개 7개를 획득했다.

이에 이영아는 게임을 통해 받은 대왕조개의 관자를 잘라내며 하나씩 먹기 시작했고, 관자 5점을 먹은 이영아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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