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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은 한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위한 자선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이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며 자선 공연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이용식의 자선공연에 딸 이수민이 첼로 연주를 통해 음악회 봉사로 함께 참여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수민은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 층 더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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