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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 섹시화보
에바그린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에바그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섹시화보도 재조명 되고 있다. 화보 속 에바그린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에 가터벨트 차림으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녀는 손을 끈으로 묶은 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