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식 딸 이수민, '여유만만'서 근황 공개..수준급 첼로 실력에 물오른 미모
이날 이용식은 한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를 개최했고, 이때 이용식의 딸 이수민도 수준급 첼로 실력을 선보이며 연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앞서 심근경색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자선 공연을 기획했다.
이어 그는 "아빠가 아까 나에게 와서 '이런 일 할 때가 제일 따뜻해진다'고 하시더라"며 "나는 진짜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며 아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수민은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 등 한 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용식 딸 이수민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왜 이렇게 많이 변했나요?", "이용식 딸 이수민, 예전 얼굴이 남아있지 않네요", "이용식 딸 이수민, 너무 예뻐졌네요",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연주고 하고 부녀가 좋아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