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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300: 제국의 부활'은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과 '수상한 그녀', '노예 12'년 등 쟁쟁한 영화를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다이애나'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의 할리우드 작품을 뛰어넘었다.
이에
300 제국의 부활 흥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
300 제국의 부활, 전편 보다 더한 기록 보일 듯", "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의 힘도 있는 듯", "
300 제국의 부활, 영상미 이전 보다 더 좋다", "
300 제국의 부활, 쟁쟁한 영화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했군", "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 날부터 흥행행진", "
300 제국의 부활, 감각적 영상미와 거대한 스케일에 압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여전사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은 베우 에바 그린은 여성 전사 특유의 강인함과 섹시함을 동시해 표현해 내 호평을 받고 있으며 테미스토클레스(설리반 스탭플턴 분)와의 격렬한 정사신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