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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합시다' 윤두준 키스
이날 윤진이는 팔 부상을 당한 구대영에게 팔걸이를 만들어 선물한 후 "나도 선물 줘요"라고 구대영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하지만 구대영은 윤진이의 어깨를 밀치며 거부했고, 당황한 윤진이는 구대영에게 사과를 건냈다.
하지만 윤진이는 구대영에게 이수경이 김학문 변호사의 추천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거짓말로 또 한번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했으나, 참다못한 구대영의 도발로 윤진이가 만든 오해를 풀어내고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 이수경과 키스 삼각관계 깊어져",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두 여자와 키스를 계탓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키스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냐",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에게 키스 당했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키스, 점점 흥미진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