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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가 떠난 수목 안방극장에서 KBS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감격시대'가 1위 자리를 안심하기엔 이르다. 시청률 차이가 아직 크지 않고, 경쟁 드라마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세 드라마의 둘째 주 맞대결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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