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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개그맨 유재석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김희선의 발언에 유재석 역시 "우리끼리 부킹은 아니고 김희선과 함께 클럽에 오는 예쁜 친구들이 많다. 내 친구들은 안 봐도 뻔하다"라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선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다"라고 맞장구 쳤다.
또한 김희선은 "당시 유재석은 장국영 머리 또는 5대5 가르마 탄 장발로 매력을 발산하곤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4-03-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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