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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사망자 사건에 짝 폐지 서명 운동 진행중
이날 발의된 글에는 한 매체의 기사 내용 일부를 발췌, 글쓴이는 "여성출연자의 사망이유가 짝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있든 없던 일단 촬영지에서 불미스럽게 여성출연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만큼 '짝'이라는 프로는 폐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청원글은 이달 말(31일)까지 진행, 서명 목표 인원 30,000명(현재 210명 동참)이다.
한편, 짝 사망자 사건 발발과 함께 SBS 짝 폐지 서명 운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사망자 사건, SBS 짝 폐지 서명 운동 진행중이구나", "짝 사망자 사건, 죽은 여자 출연자 너무 안쓰러워", "짝 사망자 사건, SBS 짝 폐지 될까?", "짝 사망자 사건, SBS 짝 폐지 운동 동참 인원은 아직 많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