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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나는 남자다' 초대장을 발송했다.
또한 "남자라서, 남자들끼리라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와 웃음이 얼마나 많습니까.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클럽이 탄생했습니다. 소문내지 말고 지금 신청 하세요"라고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4월 방송예정인 파일럿 프로그램인 '나는 남자다'는 남자들끼리만 할 수 있는 비밀을 이야기하겠다는 기획으로 남자들을 위한 토크쇼다.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가 진행자로 나서고 500명의 남자 방청객들이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