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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태권도 단증 공개, 태권도 3단의 남다른 위엄 '눈길'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호야는 실제 태권도 3단의 단증을 공개하며, 태권도 3단의 남다른 위엄을 뽐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호야는 '예체능'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예체능'이야말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며 "농구 마지막 경기에서 김혁의 자유투 당시 공이 튕길 때 내 눈물도 튕겼다"며 '예체능'의 광팬임을 인증했다.
호야 태권도 단증에 네티즌들은 "호야 태권도 단증, 태권도는 좀 기대가 되는군요", "호야 태권도 단증을 왜 꺼낸 건가요?", "호야 태권도 단증을 가지고 왔다는 사실이 너무 웃기네요", "호야 태권도 단증까지 있었군요. 태권소년이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