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이날 엔젤 드제너러스는 진행 도중 "배고프신 분? 라지 피자 두 판 시키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제안했다.
이후 실제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피자가 배달됐다. 그러자 브래드 피트가 피자 배달부와 함께 직접 서빙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에 네티즌들은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신기하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재밌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이색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