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리 세계적인 여배우 포스, 화이트 드레스 건재한 미모
공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행사장에서 열린 '2014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에 참석해 전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리는 등라인이 파인 순백의 롱 드레스를 선택, 여신같은 자세를 뽐냈다.
배우로 성공한 이후로는 칸, 베를린, 베니스, 도쿄 국제 영화제 등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에 증정한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불리고 있는 공리는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히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