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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삼일절 송가연'
사진 속에서 송가연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함께 치골에 새겨진 타투로 섹시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앞서 송가연은 타투 의미는 "fortitudo로 자신감, 용기의 뜻을 가진 라틴어"라며 "맹장 수술을 한 적이 있다. 수술자국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았고, 주변의 조언을 구하자 레터링 타투를 추천해 주더라"고 설명했다.
앞서 1일 방송된 SNL코리아 'GTA 삼일절'에서 송가연은 유관순 열사 캐릭터로 등장해 일본군을 처치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