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폭풍수면, 깊게 잠든 ‘귀요미’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어

기사입력 2014-03-02 15:11 | 최종수정 2014-03-02 15:12

민율
김민율 폭풍수면 / 사진=김성주 트위터

'김민율 폭풍수면'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아이들의 폭풍수면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은.. 잠잘 때 제일 예쁘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어디가' 촬영 중인 듯 성동일 딸 성빈, 안정환 아들 안리환,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이동 중인 차안에서 나란히 앉아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다. 깊은 잠에 빠져든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한다.

현재 김성주는 둘째 아들 김민율과 함께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율 폭풍수면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민율 폭풍수면, 너무 귀여워", "김민율 폭풍수면, 진짜 아기다", "김민율 폭풍수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겠다", "김민율 폭풍수면, 천사네 천사", "김민율 폭풍수면, 완전 귀요미", "김민율 폭풍수면,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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