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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대 여신' 최정문, 미니드레스에 상큼한 미모 '반전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4-03-01 13:46 | 최종수정 2014-03-01 13:46

최정문
최정문 맥심
최정문 맥심
최정문 맥심

'최정문 맥심'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남성지 '맥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정문은 우윳빛 뽀얀 피부와 상큼한 눈웃음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이내 최정문은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망사스타킹을 신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뽐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는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미모로 관심을 끌었다.

최정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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