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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정글 여전사 전혜빈 이영아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원조 여전사 전혜빈은 "헝거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서로가 서로를 처치하거나 살아 남는거다"고 밝혔다.
이영아를 두고 온유는 "형 같다. 형"라고 평했으며, 임원희는 "그 전에 여전사가 전혜빈 씨였다면 그에 못지않은 새로운 캐릭터가 이제 이영아 씨가 아닐까한다"고 말해 신흥 여전사 이영아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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