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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대세남' 김우빈과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박은영은 김숙에게 김우빈과의 전화통화를 부탁했고, 이내 김우빈의 목소리가 들리자 열렬한 소녀팬으로 변했다.
또 박은영은 "천연 향초를 만들어 선물하겠다"며 좋아하는 향을 물었고, 김우빈은 "라벤더 향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은영은 당장에라도 달려갈 기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월 1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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