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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이 19금 토크를 펼친다.
또 '27세면 이제 마냥 순진한 척 하기엔 애매한 나이이지 않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는 "숙소생활을 하는 멤버들과는 모든 걸 터놓고 말한다. 아마존 원시 생활하듯 홀딱 벗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이에 허지웅과 성시경은 질문 세례를 쏟아냈고, 신동엽은 "말 끊지 마요!"라고 호통치며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방송은 28일 오후 10시 55분.
기사입력 2014-0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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