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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이수경이 '포차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 이수경(이수경)과 구대영(윤두준)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다가가지 못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경은 결혼에 한 번 실패한 아픔이 있고, 대영에 비해 연상이라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
또 대영은 "누난 내꺼"라며 넉살 좋게 말하면서도 수경을 짝사랑하는 김학문 변호사(심형탁)를 신경 써 왔다.
기사입력 2014-02-27 13:59 | 최종수정 2014-02-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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