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5호, 옷 훌러덩 벗으며 "낮엔 청순, 밤에는 섹시" 파격 소개

기사입력 2014-02-27 10:26 | 최종수정 2014-02-27 10:27



짝 여자 5호 파격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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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가 옷을 훌러덩 벗으며 파격적인 자기소개로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홀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8기 1부에서 여자5호는 자기소개시간에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짧지만 강한 첫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여자 5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자"라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입고 있던 코트를 벗는 듯 한 행동으로 남성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여자 5호는 "올해 26살에 스튜어디스과를 전공했다. 현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일에 집중하고 자기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2호는 "여자 5호가 반전 매력이 있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남자 3호는 "진짜 파격적이었다. 남자란 동물은 어쩔 수 없이 시각에 민감하다. 나도 모르게 동공이 커졌다"고 말했으며, 남자 5호 역시 "몸매도 좋고 키도 크시지 않느냐. 당당한 모습이 좋았다"고 밝혀 여자 5호의 파격적인 자기소개가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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