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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미스코리아'가 한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다.
지난해 12월 19일 7%의 시청률로 출발해 4회 때 자체최고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에도 동시간대 SBS '별에서 온 그대'와 맞붙는 대진표 탓에 시청률은 줄곧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미스코리아' 후속으로는 이민정과 주상욱이 출연하는 '앙큼한 돌싱녀'가 27일 1, 2회 연속 방송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27 09:21 | 최종수정 2014-0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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