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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 종영한 SBS '따뜻한 말 한마디'가 25일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불륜 드라마들과는 달리 상처받은 부부들이 치유 받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려가고자 노력했다"고 전하며 "우리의 노력을 더욱 빛나게 해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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