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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확실히 부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 T1이 2라운드 서전을 승리로 장식,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SKT는 2세트에서 최근 좋은 감각을 보이고 있는 김도우가 IM 한지원을 가볍게 꺾은데 이어 3세트에서는 에이스 김민철이 출전, 스타테일 출신으로 프로리그에 처음 나서는 이원표를 병력 대결로 물리치며 완승을 마무리지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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