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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해명, 카지노 도박설 억울
이 관계자는 "현지에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설이 식당가에 위치해 있다. 이민호도 스태프들과 함께 식당가를 찾았다가 들른 것뿐이다"며 "게임을 목적으로 간 것도 아니라 돈도 많이 없었고, 많이 쓰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네 주민들도 바구니를 들고 게임을 할 정도의 공간이며 현장에서 18세 이상 출입과 사용이 법적으로 허용된 장소이다"고 도박설은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
앞서 이날 경향신문은 중국 웨이보와 관광객의 말을 인용해 이민호가 광고촬영 차 뉴질랜드에 머무는 기간에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으며, 블랙잭과 카지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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