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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3월 컴백설'
보도에 따르면 윤계상의 경우 소원했던 멤버들과의 관계가 개선됐고, 최근 개인적인 시련을 겪은 손호영 역시 god 컴백을 누구보다 반기고 있다.
또한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다섯 멤버들이 의기투합했다. 방송 출연 등을 두고 멤버들 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잘 조율해 조만간 인사를 드릴 것이다"고 보도했다.
손호영 소속사 관계자 역시 "god 멤버가 각자의 소속사에서 활동하다 보니 조율할 게 많은 상황이다"며 "컴백 여부와 시기 모두 미확정이다"고 전했다. 이단옆차기의 곡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곡을 받아 녹음은 했으나 컴백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god 3월 컴백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god 3월 컴백설, 진짜 돌아오나?", "god 3월 컴백설, 아직 조율중이군", "god 3월 컴백설, 무대에서 보고 싶어", "god 3월 컴백설, 기획사가 다르니 어려울지도", "god 3월 컴백설, 다시 뭉쳤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