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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폭풍 성장'
이날 YG로 캐스팅 된 이채영은 아침 일찍부터 연습에 나섰고, 한창 연습 중인 이채영 앞에 방예담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방예담은 "응원하러 왔어요"라며 말문을 열었고, 갑작스런 방예담의 등장에 이채영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한 뒤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방예담은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싹뚝 자른 헤어스타일은 물론, 큰 키에 훈훈한 외모로 성장해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했다.
방예담 폭풍 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방예담 폭풍 성장을 했군요", "방예담 폭풍 성장, 깜짝 놀랐네요", "방예담 폭풍 성장, 모습을 보니 이제 남자네요", "방예담 폭풍 성장, 지금 yg에서 연습생으로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예담은 지난해 6월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