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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이후 나윤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즈 한류의 원조'로 불리는 나윤선은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그녀는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훈장과 2012년 한국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연 단독 공연은 전석 매진에 15분간 관객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