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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첫 재판'
지난 2007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한 성현아는 이후 2010년 사업가 최모 씨와 재혼, 2012년 득남했다. 현재 2011년 MBC '욕망의 불꽃' 이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성현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두했다. 이날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법원에 나타난 성현아는 10여분만에 첫 재판을 마친 뒤 돌아갔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첫 재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첫 재판, 왜 이렇게 빨리 끝난거지",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첫 재판, 과연 무죄 입증 할 수 있을까",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첫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