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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민낯'
이날 고은아는 막 잠에서 깨어나 부스스한 머리와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이에 고은아의 엄마는 "머리라도 묶어라"며 핀잔을 줬지만, 고은아는 "태생이 여배우다"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은 "고은아 민낯 공개, 당당하다", "고은아 민낯, 잠옷에 민낯 차림 자신감이 대단하다", "고은아 민낯 공개, 여배우라는 자신감이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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