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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백현이 '인기가요' MC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하얀색 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한 수호와 백현은 동화 속 왕자로 변신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마법의 성'을 열창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고식을 마친 수호와 백현은 이날부터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이유비와 함께 '인기가요' MC로 활약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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