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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김동성 KBS해설위원과 절친샷을 공개했다.
실제로 조 아나운서는 "김동성 해설위원 부부를 만났는데 정말 소치 시내에서 세시간동안 쇼핑하고 꿀 3만원어치를 싸게 샀다고 자랑하더라"고 웃으며 "또 지난 9일 생일을 안톤 오노와 함께 보냈다더라. 대인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성 해설위원은 중계 도중 후배들에게 "선수들이 당당하게 다음 시합을 준비해야 한다"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는 '개념'멘트로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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