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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주리 역? 제안 없었다"
최근 종영한 KBS2 '예쁜 남자'를 제작했던 그룹에이트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판권을 들여오면서 '예쁜 남자' 여주인공이었던 아이유가 회자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아이유, 우에노 주리 역 어울리긴 하지",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역은 누가 할까?", "노다메 칸타빌레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아이유 우에노 주리 싱크로율 나오는데", "노다메 칸타빌레, 아이유 우에노 주리 역 하든말든 벌써 기대된다",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역 누가 어울리지?", "노다메 칸타빌레, 연기-음악 하면 아이유 밖에 생각 안 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