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화보, 속옷만 입은 금발 미녀들과 '치명적 섹시미 발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2-14 10:35



박재범 화보

박재범 화보

가수 박재범이 미녀모델들과 함께 나쁜 남자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 3월호에서는 박재범의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박재범은 늘씬한 8등신 미녀 모델들과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나쁜 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데님에 언더웨어를 레이어링한 스타일로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가미된 박재범의 스타일은 특히 온 몸을 빼곡이 덮은 타투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남자를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탄탄한 식스팩을 자랑하며 금발의 여자 모델들과 아찔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박재범의 치명적인 매력이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재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

박재범 화보, 나쁜 남자에 섹시미까지 매력적이다", "

박재범 화보, 금발 미녀들 사이 거친 상남자의 향기 물씬", "

박재범 화보, 나쁜 남자가 매력적일 수가", "

박재범 화보, 탄탄한 근육에 빠져든다", "

박재범 화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