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 결혼'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오지호 측은 "이번 결혼식은 화려함 보다는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두 사람의 바람으로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오지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호 결혼, 축하한다", "오지호 결혼, 행복하게 사시길", "오지호 결혼, 2년 열애 끝 사랑의 결실 아름답다", "오지호 결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호는 현재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에 출연 중이며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을 촬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