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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을 벗고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이슬비는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운동을 할 때와는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1988년 생으로 경기도청 소속인 이슬비는 160cm의 아담한 체격에 새하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슬비의 일상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볼수록 예쁜것 같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에서도 미모 발산",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긴 생머리에 청순미 넘치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