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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소리 근황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옥소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 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이목을 끌었다.
또 2010년부터 매년 5월 미니홈피를 통해 딸의 생일을 축하는 정도의 움직임만 있었을 뿐 연예계 복귀와 관련해 구체적인 근황이 포착된 바 없어 그의 근황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지상파 아침프로그램을 비롯해 몇몇 드라마 제작진이 그동안 옥소리의 복귀를 타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