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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알고보니 '1박 2일' 국악고 소녀
또한 장기자랑 시간에 국악고 친구들과 함께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당시 가영은 교복차림에 앳된 외모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5년이 지나 걸그룹 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 당시와는 상반된 성숙미와 섹시미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텔라는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19금' 섹시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