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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어린 시절'
사진 속 오상진은 아역배우 뺨치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남'임을 증명했다.
또 '맘마미아' 해당 촬영분에서는 오상진 가족의 고스톱 대결이 펼쳐진다. 오상진 어머니는 능숙한 솜씨로 패를 돌리며 연신 "비풍초똥팔삼"을 외치며 열성적으로 게임에 집중했고, 오상진 아버지 역시 인자한 미소 속에 감춰진 타짜 본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상진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되는 '맘마미아'는 12일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