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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이병헌 한효주 고수 등이 속한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어 "항상 꿈꿔왔던 배우라는 시작점에 서 있는 오늘을 잊지않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안소희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희는 지난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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