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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라송 패러디'
지난주 방송된 '무한도전' 설 특집 '다함께 던져윷'에서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는 패한 대가로 벌칙을 받기로 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 '라송'을 패러디 한 것.
이날 세 사람은 비의 무대의상을 똑같이 입고 등장, 비의 머리띠와 볼의 입술 마크까지 똑같이 한 채 '라송'에 맞춰 춤을 추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라송 패러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라송 패러디, 역시 유느님", "유재석 라송 패러디, 너무 웃겨", "유재석 라송 패러디 잘하네", "유재석 라송 패러디, 뮤직비디오 풀영상도 찍었으면", "유재석 라송 패러디, 국민 MC의 위엄", "유재석 라송 패러디 보고 빵 터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탐정이 되기 위한 5가지 기초 자질을 강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