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밴드 김한샘, "데뷔 16년" 30대 절대 동안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4-02-09 09:14



한스밴드 김한샘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MC 장윤정과 이휘재는 "김한샘이 30대라더라.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다"고 말했다. 김한샘은 "데뷔한 지 16년 된 것 같다"고 전했고, 장윤정은 "헤어스타일이 데뷔 모습과 비슷해서 더 어려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김한샘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됐는데, 뱅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눈웃음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